-
News2018.03.08 10:09:32
-
퀘백주에서 의사들이 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전혀 낯선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의사와 레지던트, 의대생 등 700여 명은 지난달 25일 시작된 온라인 청원 운동에서 간호사와 사무직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데 자신들의 임금만 오르고 있다며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혜택이 제공해 환자들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퀘백주 의사들의 평균 연봉이 온타리오주 보다 10% 정도 높은 40만3천여 달러지만 이미 많은 돈을 받고 있다며 양심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이들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4880 | 2018.04.03 | |
4879 | 2018.04.02 | |
4878 | 2018.04.02 | |
4877 | 2018.04.02 | |
4876 | 2018.04.02 | |
4875 | 2018.04.02 | |
4874 | 2018.04.02 | |
4873 | 2018.03.14 | |
4872 | 2018.03.14 | |
4871 | 2018.03.14 | |
4870 | 2018.03.14 | |
4869 | 2018.03.14 | |
4868 | 2018.03.14 | |
4867 | 2018.03.13 | |
4866 | 2018.03.13 | |
4865 | 2018.03.13 | |
4864 | 2018.03.13 | |
4863 | 2018.03.13 | |
4862 | 2018.03.13 | |
4861 | 2018.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