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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항공후송기 청구서 17년 지연됐다 독촉전화로 변해 황당..정부 지연 원인 조사
  • News
    2015.05.28 08:59:26
  • 온타리오주의 한 가족이 17년만에 5천달러짜리 지불촉구전화를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캐나다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트레파니에씨는 1998년 퀘백주에서 온주에 사는 가족을 만나러왔다 딸이 아파 항공후송기를 이용했는데 17년이 흐른 최근 콜렉션에이전시로부터 뜬금없이 독촉 전화를 받은 겁니다. 트레파이에씨는 당시 정부가 5천달러짜리 청구서를 보내와 지역 의료진이 후송기를 부르게 된 경위등에 대해 자세히 적어 보냈고 이후 답변이 없어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 4월 독촉 전화를 받게 된 겁니다. 이와 관련해 온주 정부는 트레파니에씨 사례를 종료하고, 청구 절차가 지연된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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