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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광역토론토 주택 증개축, 재건축 붐..허가받은 주택의 절빈이 노스욕에
  • 손희정기자
    2015.06.02 12:30:03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지역에서 주택 증개축붐이 일고 있습니다. 

    토론토 시에 따르면 올들어 1월부터 5월 11일까지 광역토론토 지역에서 증개축 허가를 받은 주택이 3백75채에 달했습니다.  

    에토비코 남부 지역이 많았지만 전체의 절반은 노스욕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윌로우데일 23 지역에서만 76채가 증개축 승인을 받았습니다. 

    과거 이 지역은 방갈로 주택들이 대다수였으나 공간이 비좁고 비효율적이다보니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증개축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동네 모습도 과거와는 상당히 변해있습니다.  

    이에 롸이얼슨 대학의 전문가가 토론토 본연의 모습이 사라질 것이라고 우려하는 가운데 해당 지역의 존 필리온 시의원은 장단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필리온 시의원은 내집에 대한 생각이 과거와 달라 증개축을 하는 것이 자연스런 변화일 수 있지만 이에 따른 정부 규제도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필리온 의원은 증개축 이후 주택 가치가 높아질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이웃간의 사이가 멀어지고 또 이웃들 모두가 단독주택을 선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필리온 의원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지난 25년간 주택 증개축으로 인해 주민들간의 다툼이 이어져왔습니다.   

    한편, 캐나다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윌로우데일에 이어 던벨리 웨스트가 42채, 에코비코 레익쇼어 33채, 이어 에글링턴 로렌스 31채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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