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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2.28 1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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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가 빈집세를 위한 거주 여부 신고를 오는 3월 5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앞서 2월 2일까지 진행된 거주 여부 신고에서 전체 18만2천여 가구 중에서 98%가 등록을 완료했는데 나머지 4천여 가구가 제출하지 않았습니다.이에 시는 오는 3월5일까지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이를 지키지 않으면 벌금 250달러에 더해 주택 공시가격의 1%에 해당하는 빈집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시는 강조했습니다.신고는 온라인 또는 직접 방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시는 대략 2만5천500여 가구가 빈집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사진: 밴쿠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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