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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1.25 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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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메트로링스는 고 열차와 버스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꼴불견은 큰 소리로 통화하거나 떠드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앞좌석에 다리를 올려 놓거나 양다리를 쩍 벌이고 앉는 쩍벌남에서 음악을 크게 듣거나 출입문을 가로 막고 서 있는 경우, 노약자석을 무시하는 등 타인에게 불편을 끼지는 여러 행동들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중교통 에티켓 캠페인을 런칭한 메트로링스는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도록 하고, 모두가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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