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4월 전국의 물가상승율 0.8% 에너지분야 13.5% 하락..장바구니 4% 부담 늘어
  • News
    2015.05.22 10:41:32
  • 지난달 국내 소비자 물가 지수가 0.8% 상승했습니다. 

    지난 2013년 4분기 이후 가장 적은폭의 상승으로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속된 저유가로 인해 가솔린등의 가격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분야를 제외한 물가상승율은 2.2%입니다.  

    이 기간동안 에너지 분야의 물가는 일년 전 대비 13.5% 하락했으며, 천연 가스는 14.6% 떨어졌습니다.  

    교통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물가가 올랐는데 마트 식료품값은 육류 11.2%를 포함해 일년 전보다 평균 4% 오르고 외식비는 2.7% 비싸졌습니다. 

    이외에도 주별로 보면 온타리오주의 일년간 물가상승율은 0.8%,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0.5%, 알버타주는 0.7% 입니다.  

    한편, 3월의 물가상승율이 1.2% 였으며 에너지 분야를 뺀 상승율은 2.3%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3015
No.
Subject
720 2015.06.16
719 2015.06.16
718 2015.06.16
717 2015.06.16
716 2015.06.16
715 2015.06.16
714 2015.06.16
713 2015.06.16
712 2015.06.15
711 2015.06.15
710 2015.06.15
709 2015.06.15
708 2015.06.15
707 2015.06.15
706 2015.06.12
705 2015.06.12
704 2015.06.12
703 2015.06.12
702 2015.06.12
701 2015.06.12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