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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5.22 0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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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딸기 수확이 예년보다 빨라질 전망입니다. 당국에 따르면 BC주의 평균 기온이 일년 전 보다 2도 정도 높아 딸기 수확 시기가 2주 반정도 앞당겨지며, 맛도 좋아질 전망입니다. 이에 에보츠포드의 한 과수원 주인은 남보다 일찍 싱싱한 딸기를 원하는 가족은 농장을 직접 방문해 딸기를 따보는 체험을 해 볼 것을 조언했습니다. BC에서는 딸기 이외에 블루베리와 라스베리 수확도 일찍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편, BC주와는 반대로 온타리오주는 겨울이 길고 추운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딸기 수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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