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1.16 09:28:16
-
캐나다에서 최초로 발견된 애완견 독감 사례가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한국에서 미국을 거쳐 온타리오주 윈저와 엑세스 카운티 지역으로 온 애완견 두마리가 독감에 걸렸는데 이 반려견들과 접촉한 5마리에게 독감이 전염됐습니다. 일명 '케이나인'으로 알려진 개 인플루엔자는 한국을 포함 아시아 국가들에서 발견되고 지난해 미국 남부 지역으로 확산됐으며 전염성이 매우 높습니다. 개 인플루엔자는 사람에게 옮기지는 않지만 바이러스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4720 | 2018.02.05 | |
4719 | 2018.02.05 | |
4718 | 2018.02.05 | |
4717 | 2018.02.05 | |
4716 | 2018.02.05 | |
4715 | 2018.02.02 | |
4714 | 2018.02.02 | |
4713 | 2018.02.02 | |
4712 | 2018.02.02 | |
4711 | 2018.02.02 | |
4710 | 2018.02.01 | |
4709 | 2018.02.01 | |
4708 | 2018.02.01 | |
4707 | 2018.02.01 | |
4706 | 2018.02.01 | |
4705 | 2018.02.01 | |
4704 | 2018.01.31 | |
4703 | 2018.01.31 | |
4702 | 2018.01.31 | |
4701 | 2018.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