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1.15 09:55:22
-
온타리오주 필 지역 경찰이 미시사가 주택 앞 폐쇄회로에 찍인 주거침입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해 11월 13일 에린 센터 블루버드와 처칠 메도우 블루버드에 있는 가정집 2곳에 몰래 침입하려다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경찰은 20대 초반의 흑인 용의자는 키 185센티미터, 마른체형에 범행 당시 모자 달린 스웨터를 입었다며 폐쇄회로 모습을 공개하고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4754 | 2018.02.14 | |
4753 | 2018.02.13 | |
4752 | 2018.02.13 | |
4751 | 2018.02.13 | |
4750 | 2018.02.13 | |
4749 | 2018.02.13 | |
4748 | 2018.02.13 | |
4747 | 2018.02.12 | |
4746 | 2018.02.12 | |
4745 | 2018.02.12 | |
4744 | 2018.02.12 | |
4743 | 2018.02.12 | |
4742 | 2018.02.12 | |
4741 | 2018.02.09 | |
4740 | 2018.02.09 | |
4739 | 2018.02.09 | |
4738 | 2018.02.09 | |
4737 | 2018.02.08 | |
4736 | 2018.02.08 | |
4735 | 2018.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