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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5.07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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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성이 지난 3월 말 아파트 화재로 거처를 잃은 채 갈곳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어제 국영 cbc뉴스에 따르면 이토비코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 4명과 거주해온 크리스탈 할릭은 화재로 아파트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으며 11살 아들이 심한 화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할릭은 보험을 들지 않아 살림살이를 모두 잃었으며 새 거처를 찾지못해 아들 3명을 어머니 집에 맡기고 병원에서 11살 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할릭은 토론토시영아파트에 입주 신청을 했으나 빈 아파트가 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병원측은 거처가 마련되지 않으면 11살 아들을 퇴원시킬 수 없다고 통고해 마음고생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이에 할릭의 친구와 이웃들은 온라인을 통해 할릭 가족을 돕기위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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