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5.07 10:32:46
-
토론토에서 30대 남성이 지난달 25일 실종된 후 행방이 묘연해 이 남성 가족이 제보 현상금 5만달러를 내걸었습니다.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올해 36세인 머레이 아보트는 지난달 25일 퀸 스트릿 이스트와 루티 에비뉴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후 실종상태입니다.경찰은 이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아보트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가족과 친구들은 이 일대에 아보트의 포스트를 붙이고 제보를 기다리며 아보트의 무사한 귀환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594 | 2015.05.26 | |
593 | 2015.05.26 | |
592 | 2015.05.25 | |
591 | 2015.05.25 | |
590 | 2015.05.25 | |
589 | 2015.05.25 | |
588 | 2015.05.25 | |
587 | 2015.05.25 | |
586 | 2015.05.25 | |
585 | 2015.05.25 | |
584 | 2015.05.22 | |
583 | 2015.05.22 | |
582 | 2015.05.22 | |
581 | 2015.05.22 | |
580 | 2015.05.22 | |
579 | 2015.05.22 | |
578 | 2015.05.22 | |
577 | 2015.05.22 | |
576 | 2015.05.22 | |
575 | 201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