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5.06 10:56:21
-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의 새 성교육 교재에 반발하고 있는 일부 학부모들이 어제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해 일부 학교에서 정상수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토론토공립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하루 초등생 2만8천여명이 등교를 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들 학부모들은 새 교재가 어린 학생들에 맞지 않는 노골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주정부에대해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케슬린 윈 주수상은 부모들의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새 교재를 오는 9월 새학기부터 원안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No.
|
Subject
| |
---|---|---|
8437 | 2020.05.29 | |
8436 | 2020.05.29 | |
8435 | 2020.05.29 | |
8434 | 2020.05.28 | |
8433 | 2020.05.28 | |
8432 | 2020.05.28 | |
8431 | 2020.05.28 | |
8430 | 2020.05.28 | |
8429 | 2020.05.28 | |
8428 | 2020.05.28 | |
8427 | 2020.05.28 | |
8426 | 2020.05.27 | |
8425 | 2020.05.27 | |
8424 | 2020.05.27 | |
8423 | 2020.05.27 | |
8422 | 2020.05.27 | |
8421 | 2020.05.27 | |
8420 | 2020.05.27 | |
8419 | 2020.05.27 | |
8418 | 202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