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9.07 09:43:34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가 지하철이나 버스, 스트릿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사건 등의 범죄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어제 도입된 '세이프 TTC 앱'은 대중교통에서 사건이나 범죄 현장을 목격한 경우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문자는 물론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낼 수 있으며, 이 내용은 곧바로 교통컨트롤 센터로 보내져 경찰이나 수사관이 출동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성희롱이나 강도, 협박 등을 중점으로 다루는 웹사이트도 개설해 신고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8403 | 2020.05.25 | |
8402 | 2020.05.25 | |
8401 | 2020.05.25 | |
8400 | 2020.05.25 | |
8399 | 2020.05.22 | |
8398 | 2020.05.22 | |
8397 | 2020.05.22 | |
8396 | 2020.05.22 | |
8395 | 2020.05.22 | |
8394 | 2020.05.22 | |
8393 | 2020.05.22 | |
8392 | 2020.05.22 | |
8391 | 2020.05.22 | |
8390 | 2020.05.21 | |
8389 | 2020.05.21 | |
8388 | 2020.05.21 | |
8387 | 2020.05.21 | |
8386 | 2020.05.21 | |
8385 | 2020.05.21 | |
8384 | 202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