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9.06 11:03:28
-
신규 이민자들은 시골 대신 대도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태생 주민은 5명 중 1명이 시골 지역에 거주했지만 이민자 출신은 40명 중 1명 꼴이며, 특히 신규 이민자는 4명 중 3명이 토론토와 몬트리얼, 밴쿠버에 정착했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전체 인구 3천5백만여 명 중 7백만여 명이 외국 태생인 이민자이며, 국내 인구 증가율의 66%를 이민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민자의 도시 집중 현상이 주택과 대중 교통 등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980 | 2024.05.03 | |
13979 | 2024.05.03 | |
13978 | 2024.05.03 | |
13977 | 2024.05.03 | |
13976 | 2024.05.03 | |
13975 | 2024.05.03 | |
13974 | 2024.05.01 | |
13973 | 2024.05.01 | |
13972 | 2024.05.01 | |
13971 | 2024.05.01 | |
13970 | 2024.05.01 | |
13969 | 2024.05.01 | |
13968 | 2024.04.30 | |
13967 | 2024.04.30 | |
13966 | 2024.04.30 | |
13965 | 2024.04.30 | |
13964 | 2024.04.30 | |
13963 | 2024.04.29 | |
13962 | 2024.04.29 | |
13961 | 202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