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5.01 09:07:53
-
일상생활에서 인도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온타리오주의 한 지체 장애 여성이 개를 데리고 있다는 이유로 택시 승차를 거부당해 물의가 일고 있습니다.어에 국영 cbc뉴스에 따르면 미시사가 주민 켈시 코레는 휠체어와 견공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으나 최근 한 택시운전사로부터 승차를 거부당했습니다.코레는 승차를 거부당했을때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며 인권을 침해당했다고 분노했습니다.필지역의 한 장애자 지원단체측은 있을 수 없는 행위라며 회사측에 사과를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10114 | 2021.05.10 | |
10113 | 2021.05.10 | |
10112 | 2021.05.10 | |
10111 | 2021.05.07 | |
10110 | 2021.05.07 | |
10109 | 2021.05.07 | |
10108 | 2021.05.07 | |
10107 | 2021.05.07 | |
10106 | 2021.05.07 | |
10105 | 2021.05.06 | |
10104 | 2021.05.06 | |
10103 | 2021.05.06 | |
10102 | 2021.05.06 | |
10101 | 2021.05.06 | |
10100 | 2021.05.06 | |
10099 | 2021.05.05 | |
10098 | 2021.05.05 | |
10097 | 2021.05.05 | |
10096 | 2021.05.05 | |
10095 |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