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연방정부 부분 내각 개편..원주민 부처 늘리고 신임 장관 2명 임명
  • News
    2017.08.29 10:28:29
  •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가 2명의 신임 장관을 임명하고 기존의 장관 2명의 부서를 이동하는 부분 내각을 단행했습니다. 정부는 원주민 관련 부처를 2개로 늘려 캐롤린 배넷트 현 장관이 정부 관련 문제를 담당하고, 제인 필폿트 전 보건장관이 주택과 보건, 정신 건강 등 서비스 분야를 맡도록 임명했습니다. 칼라 퀄트로 전 체육 장관이 주디 푸트 공공행정 및 조달 장관 후임으로 승진했고, 총리의 절친인 세머스 오리건이 보훈 장관에, 자넷 퍼테파 테일러가 보건 장관에 새로 임명됐으며, 켄트 헤어 장관은 체육 장관으로 이동했습니다. 한편, 올 1월의 부분 개각에서는 기자 출신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를 외무성 장관에 임명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6992
No.
Subject
4197 2017.09.21
4196 2017.09.21
4195 2017.09.21
4194 2017.09.21
4193 2017.09.21
4192 2017.09.20
4191 2017.09.20
4190 2017.09.20
4189 2017.09.20
4188 2017.09.20
4187 2017.09.20
4186 2017.09.19
4185 2017.09.19
4184 2017.09.19
4183 2017.09.19
4182 2017.09.19
4181 2017.09.18
4180 2017.09.18
4179 2017.09.18
4178 2017.09.18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