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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초대형 '러버덕' 7월 1일 토론토 전시..예산 낭비 지적도
  • News
    2017.05.30 09:07:20
  • 세계에서 가장 큰 '러버덕'이 온타리오주 토론토 하버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레드패스 워터프론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캐나다데이부터 7월 3일까지 사흘 동안 토론토에 전시되고, 이후 미드랜드와 브룩빌 등으로 이동될 예정입니다. 무게 1만3천6백 킬로그램, 19미터 높이의 러버덕은 네덜란드 설치예술가 작품으로, 2007년 이후 세계 곳곳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한편, 러버덕 유치와 관련해 야당이 캐나다 역사와 관련 없는 러버덕을 20만 달러를 들여 전시하는 것이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자 여당은 고용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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