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오타와, 노부부와 할머니 살해한 범인에 종신형..미제사건 DNA로 해결
  • News
    2017.05.18 09:12:41
  •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이 10년 전 오타와 콘도에서 노부부와 할머니를 살해한 범인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올해  62세인 범인 '이안 부시'는 2007년 7월 리버사이드에 있는 고급 콘도에서 은퇴한 70대 판사 부부와 이웃에 사는 78세 할머니를 차례로 결박한 뒤 머리에 봉지를 씌워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이후 범인을 잡지 못해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은 부시가 주거 침입과 살인 미수 사건으로 체포되던 2014년 DNA 검사 끝에 해결됐습니다. 법원은 3건의 일급 살인으로 기소된 부시에게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을 선고하고 25년 간 가석방 신청을 금지한다고 명령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4668
No.
Subject
3820 2017.06.23
3819 2017.06.23
3818 2017.06.22
3817 2017.06.22
3816 2017.06.22
3815 2017.06.22
3814 2017.06.22
3813 2017.06.22
3812 2017.06.21
3811 2017.06.21
3810 2017.06.21
3809 2017.06.21
3808 2017.06.21
3807 2017.06.21
3806 2017.06.20
3805 2017.06.20
3804 2017.06.20
3803 2017.06.20
3802 2017.06.20
3801 2017.06.20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