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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2.28 07: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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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몰래 들어온 침입자가 침실 벽면에 인종차별적인 낙서를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이 절도범은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지역 포트 콜번에 있는 피해자 집에서 컴퓨터를 훔치고 가구를 못쓰게 만든데 이어 심지어는 10대 소녀 방에 인종차별의 모욕적인 낙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 가족은 16세인 딸이 흑인 남학생과 사귀는 것을 아는 누군가의 짓일 것이라고 지적하는 가운데 이 사건을 혐오범죄로 간주한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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