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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2.08 0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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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해밀턴 다운타운에서 10대 여학생이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렀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 4시30분쯤 킹 스트릿과 제임스 스트릿에 있는 해밀턴 시티 센터 앞에서 17세 여학생과 18세 여학생이 말다툼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17세 여학생이 흉기를 꺼내 상대방을 찔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가해 여학생을 검거한 경찰은 가중폭행과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여성을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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