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1.26 06:56:48
-
지난해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총기 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경찰이 최근 무기와 마약류를 밀매한 3명을 검거했습니다. 한달여 간의 수사 끝에 경찰은 화요일인 그제 36세 여성과 38세 남성을 무기 밀매와 불법 무기류 소지 등 106개 혐의로 기소하고, 52세 남성을 코케인 소지 혐의로 기소했으며, 또한 권총 6정과 반자동소총 2자루, 리볼버, 총알류 이외에 마약류를 집과 차량 안에서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No.
|
Subject
| |
---|---|---|
3357 | 2017.03.06 | |
3356 | 2017.03.06 | |
3355 | 2017.03.06 | |
3354 | 2017.03.06 | |
3353 | 2017.03.03 | |
3352 | 2017.03.03 | |
3351 | 2017.03.03 | |
3350 | 2017.03.03 | |
3349 | 2017.03.03 | |
3348 | 2017.03.02 | |
3347 | 2017.03.02 | |
3346 | 2017.03.02 | |
3345 | 2017.03.02 | |
3344 | 2017.03.02 | |
3343 | 2017.03.01 | |
3342 | 2017.03.01 | |
3341 | 2017.03.01 | |
3340 | 2017.03.01 | |
3339 | 2017.03.01 | |
3338 | 2017.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