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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3.30 0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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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흉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8시쯤 더퍼린 스트릿과 스틸스 애비뉴 서부에서 남성 한명이 흉기에 복부를 찔려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금요일밤 10시30분에는 에토비코 401 고속도로 북부 지역에서 남성 한명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외에도 토요일 새벽 1시40분쯤에는 윗비의 한 술집 앞에서 싸움이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남성 한명이 얼굴과 어깨등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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