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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캐나다 기내서 목 조르고 무는등 폭행 사건 잇따라..국제선 승객들 난동 부려
  • News
    2015.04.13 09:01:31
  • 에어캐나다 기내에서 폭행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토론토에서 미국 아클란타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기내에서 한 승객이 앞좌석에 타고 있던 오타와 축구 대표팀 선수의 목을 조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승객들이 신속히 말려 부상은 없었으며, 미 FBI가 공항에서 남성을 체포해 정신감정등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같은 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에어캐나다 기내에서도 난동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일등석에 탑승한 87살 할머니가 난동을 부리다 이를 제지하는 남성 승무원을 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해당 여객기가 아일랜드에 비상착륙했고 이곳에서 당국이 할머니를 체포했으며 이로인해 도착 예정 시간보다 4시간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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