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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2.05 0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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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청소년 보호 기관에서 독립한 10대 여성이 숲속 텐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써리의 킹 조지 블루버드와 132번 스트릿 인근 나무 숲속에서 19세 원주민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이 여성은 숨지기 전인 올 초 나이가 찼다는 이유로 정부 기관에서 독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시민 단체들은 이전에도 보호 기관에서 나온 10대가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며 BC주 청소년 보호 기관 규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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