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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10.06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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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가 치솟으면서 추수감사절 식사를 고민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 대표 음식인 칠면조는 지난해 기준 신선한 제품 1킬로그램 가격이 평균 $6.59, 한 마리에 약 $42.84 였는데 올해 가격은 Metro가 1킬로그램당 $9.90 였고, Sobeys는 $7.69로 올랐습니다. 칠면조 이외에 다른 식재료도 가격이 오른 가운데 전문가는 지금이 수확철인 만큼 감자와 사과, 사과 파이, 호박 등은 신선하고 저렴한 현지산을 구입하고, 당근과 비트 등 뿌리채소도 캐나다산을 구입하는 것이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참고로 그제(수) 오후에는 버터볼 브랜드 칠면조 가격이 NO FRILLS과 SOBEYS는 파운드당 $2.49로 가장 저렴했고, FOOD BASICS $3.29, LOBLAWS와 FRESHCO는 $3.49, LONGOS $3.99 METRO는 $4.49였습니다. 한편, 고물가에 캐나다인의 구매 습관이 바뀌면서 절반이 영양보다 가격을 더 우선시 하는 것으로 나왔으며, 이런 현상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더 높게 나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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