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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1.23 1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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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지하철 화장실 성추행범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17일 오전 10시25분경, 케네디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이 도착하기 전 범인은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용의자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한 경찰은 30~4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이 중간 체격에 범행 당시 흰색 소매가 달린 파란색 재킷에 청바지, 검은색 신발을 신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이번달에만 지하철에서 여러건의 사건이 벌어졌는데 얼마 전 빅토리아 파크역 근처에서 피해 여성을 스토킹 한 남성이 입건됐고, 한창 바쁜시간 영앤블루어 역에선 남성이 선로에 추락하는가 하면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토론토 지하철이 여전히 안전하다고 강조하지만 강력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용 승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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