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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6.03 1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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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선거에서 보수당이 83석을 획득하며 압승했습니다. 신민당은 앞서 40석에서 9석 줄어든 31석을 얻으면서 제1야당을 유지했고, 자유당은 8석에 그쳤으며, 녹색당 1석, 무소속 1석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수당은 전체 특표율 40.84% (1,912,648표)를 얻었지만 의석 수는 83석으로 과반을 넘었고, 자유당은 득표율 23.85%(1,117,041표)로 두번째로 높았지만 득표율 23.72%(1,111,112표)를 얻은 신민당에 의석 수에서 크게 밀리며 군소정당으로 몰락했습니다. 이번 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저인 43%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져 온주민 절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1천만명이 넘는 온주 전체 유권자에 대한 보수당의 득표율은 18%에 그쳤습니다. 스카보로 노스와 윌로우데일 투표율도 각각 39%와 36%에 그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신민당의 안드레아 호바스와 이번에도 낙선한 자유당의 스티븐 델 두카 대표 모두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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