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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0.01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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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식품안전청,CFIA가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한국산 팽이버섯을 리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정일품 브랜드 중 코드가 'CE 158D'인 200그램들이 제품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알버타, 사스카추완과 매니토바주에서 주로 판매됐으며 다른 주에 유통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아직까지 환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버리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리콜이 결정된 제품들은 전량 회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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