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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8.17 0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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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카페티오에 가입한 식당과 술집에 케노피 설치를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말 한 업주는 식당 앞에 비가림 천막을 설치했는데 천막 윗 부분 4면이 막혀 있어 2면을 오픈해야 하는 규정에 어긋난다며 시 관계자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았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업주가 설치한 비가림 천막은 4면이 막힌 것은 맞지만 케노피 천장에서 짧게 4면이 내려와 오픈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업주들로부터 이 문제점을 들었다며 이 캐노피를 설치할 수 있도록 수정하고, 향후 접근성이나 안전, 시야를 가리는 문제가 아닐 경우 케노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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