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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스트릿카서 시비 끝에 흉기 들어..배더스트역선 14세 소년 자상
  • AnyNews
    2021.09.21 10:07:12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 스트릿카 안에서 말다툼 도중 홧김에 상대방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9일 밤 11시쯤 스파다이나 북부 방면 스트릿카 안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 2명 중 1명이 하보드 스트릿 인근 지역을 지날 때쯤 흉기를 꺼내 피해자에게 휘둘러 부상을 입혔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후 스트릿카에서 내린 가해자가 스파다이나 애비뉴 남부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짧은 갈색 머리에 안경을 쓴 용의자는 키 175센티미터에 범행 당시 검은색 칼라가 달린 밝은색 셔츠와 후드가 달린 어두운 재킷, 짙은색 바지와 신발을 신었습니다. 이외에도 토론토 경찰은 지난 13일 낮 3시10분 배더스트 지하철 역 앞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이다 14살 소년을 흉기로 찌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14세에서 16세 사이인 흑인으로 말랐으며,  범행 당시 검은색과 파란색이 있는 후디 트랙 셔츠와 흰색 운동화, 푸른색 챔피온 브랜드 백팩을 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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