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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8.04 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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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분의 모더나 백신이 버려질 위기에 처하자 온타리오주 약사 협회가 추가 접종 즉 부스터 샷을 조심스럽게 제안했습니다. 협회는 혼합 접종에 대한 국립접종자문위원회의 혼란스러운 권고 탓에 주민들 다수가 화이자 백신을 선호하다보니 모더나 백신이 남아돌면서 유통기간인 8월 6일을 넘기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근들어 백신 접종도 정체기라 백신을 소화하지 못하고 낭비하게 될 것이라며 버리는 대신 취약 계층에 추가 접종해 주는 방안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염병 전문가들은 4차 대유행 우려에 백신을 버리는 것은 피해야하지만 추가 부스터 샷에 대한 효능이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추가 접종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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