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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6.18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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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날을 맞아 온타리오주 정부가 내일과 모레 면허가 없어도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다만 어획 한도는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덧붙엮습니다. 이외에도 일요일에는 주립 공원 100여 곳을 무료로 개방하는데 인기가 많은 알공퀸과 샌드뱅크, 터키포인트 등 17개 공원은 방문 전에 주차 승인을 받아야 하며, 공원을 방문할 때는 개인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를 지켜야 합니다. 온주에선 현재 야외에서 10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식당 패티오에선 한 테이블에 4명까지 앉을 수 있습니다.<사전 예약 필요한 공원 17곳>AlgonquinArrowheadBatchawana BayCraigleithDarlingtonForks of the CreditKakabeka FallsKettle LakesLake SuperiorLong PointMono CliffsNorth BeachPresqu’ilePinerySandbanksSibbald PointTurke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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