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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8.03 1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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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일 동안 온타리오주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을 돌파했습니다.
그 전주에는 157명 이었는데 이제는 200명을 넘어 201명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율도 일주일 새 1%에서 1.3%로 높아졌습니다.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신규 환자 수는 168명과 164명으로 이틀간 300명이 넘었습니다.
가장 최근인 164 명을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 45명, 욕 지역 23명, 필 지역 22명으로 확진돼, 이들 3곳의 환자 수가 온주 발생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12세 이상 접종 대상 중 온주의 1차 접종률은 80.5%, 접종 완료율은 69.8%입니다.
온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여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총 9천346명이 희생됐습니다.
누적 사망자가 가장 많은 주는 퀘백으로 1만1천200여 명이며, 총 확진자 수는 37만8천여 명입니다.
이곳에선 어제 하루 175명의 신규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한편, 캐나다를 포함 전 세계로 델타 변이가 확산되며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들도 마스크 쓰기와 같은 기본 방역 수칙을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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