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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5.04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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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토론토 스트릿카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난폭이나 과속 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는 이 감시카메라를 통해 스트릿카 문이 열렸는데도 정지하지 않고 지나가는 운전자가 적발되면 자동으로 교통 위반 티켓을 발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는 토론토 킹스턴 마켓에서 길을 건너던 한 여성이 북부 방면으로 향하던 스크릿카에 치여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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