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3.24 10:31:24
-
코로나 최대 피해 업계 연합이 임금 보조금과 임대료 지원을 추가 연장해 줄 것을 연방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호텔과 관광, 문화 예술과 서비스 산업을 대변하는 연합은 회원 6천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60%가 연방 지원이 끊기면 업소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고 응답했다며 오는 6월 5일로 예정된 연방 긴급 지원을 올해 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캐나다 관광 협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제일 먼저 직격탄을 맞았고, 가장 마지막으로 회복이 될 것이라며 젊은층과 여성, 이민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강조했습니다.
No.
|
Subject
| |
---|---|---|
10015 | 2021.04.19 | |
10014 | 2021.04.19 | |
10013 | 2021.04.19 | |
10012 | 2021.04.19 | |
10011 | 2021.04.19 | |
10010 | 2021.04.19 | |
10009 | 2021.04.19 | |
10008 | 2021.04.16 | |
10007 | 2021.04.16 | |
10006 | 2021.04.16 | |
10005 | 2021.04.16 | |
10004 | 2021.04.16 | |
10003 | 2021.04.16 | |
10002 | 2021.04.16 | |
10001 | 2021.04.16 | |
10000 | 2021.04.15 | |
9999 | 2021.04.15 | |
9998 | 2021.04.15 | |
9997 | 2021.04.15 | |
9996 | 202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