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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신규 환자 두 달만에 최저치..1,022명 늘고 17명 사망
  • News
    2021.02.09 10:00:23
  • 온타리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달 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전날 대비 어제까지 온주의 하루 신규 환자는 1천22명인데 토론토에서 343명이 나오고 필 지역 250명, 욕 지역에서 128명 늘었으며, 17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병원 입원 환자가 늘었으나 위중증 환자가 17명 줄어든 가운데 온주민 11만5천529명이 2회차분까지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수요일부터 온주 동부 지역 3곳의 영업을 우선 재개하고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허용하는데 토론토와 필, 욕 지역은 제일 마지막이 될 예정이며, 색깔별 안전 조치에서 그레이존인 락다운인 경우에도 비필수 소매업소의 영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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