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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2.24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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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온타리오주 리치몬드 힐 베이뷰 애비뉴와 메이저 메킨지 드라이브에서 길을 건너던 58세 여성이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57세 여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인 경찰은 목격자와 데쉬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앞서 오후 5시에는 빅토리아 파크와 댄포스 인근에서 총에 맞은 30대 남성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으며, 검은색에 마스크를 쓰고 댄토니아 파크 서부 방면으로 도주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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