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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2.22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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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마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사고가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습니다. 지난 5월 17일 아침 10시, 버오크 애비뉴와 케네디 로드에 있는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나 41세 엄마와 6세와 14세 아들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불길을 진압한 이후 집 안에서 이미 사망한 12세 소년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던 6세 남아가 숨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그 동안 불이 난 원인 등을 조사해 온 당국은 화재 사고를 살인 사건으로 전환하고 살인사건 전담팀을 투입,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화재 당시 아이들의 아빠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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