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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3.06 0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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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주차비를 스마트폰으로 지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제 존 토리 시장과 주차 당국은 토론토 5개 주차장에서 신규 그린 파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앱은 운전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차권을 살 수 있고 원격으로 주차 시간을 늘릴 수 있으며, 주차 시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주차 모바일 앱은 리치몬드 스트릿과 팔리아먼트, 프론트, 이사벨라 스트릿등 다운타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다른 도시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다며 더딘 진행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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