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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6.30 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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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정상이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회동을 갖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3국 정상은 무역과 국경 서비스, 지구온난화, ISISI 등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어?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연설한 오바마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캐나다 보다 더 가까운 우방은 없다고 강조했고 이에 캐나다?연방의원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이 끝나자 모두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어제?오바마 대통령의 의회 연설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이후 21년만입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브렉시트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큰 영향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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