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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지하철 2호선 '찜통 더위'..GO열차 시스템, 운영 문제 등
  • News
    2016.06.28 09:03:22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오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지하철 승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블루어-댄포스 노선의 절반 이상이 찜통 운행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차가 낙후되면서 냉방 장치가 고장 났는데도 출퇴근 시간대 운행을 위해서는 이들 열차를 투입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승객들이 찜통 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TTC에 따르면 현재까지 고장난 에어컨의 25% 정도가 보수됐습니다.?


    TTC측은 열차의 모든 칸이 찜통은 아니라며 탑승할 때 냉방 장치가 있는 칸으로 이동하거나?다음 열차를 기다렸다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TTC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은 오는 2025년이 되야 신규 지하철로 교체됩니다. ?


    한편, 고(GO) 열차도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유니언 역으로 향하던 레익쇼어 웨스트 고(GO) 열차가 시스템 문제로 인해 다른 플랫폼에 정차했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들이 큰 혼선을 빚었고?일부 승객은 이 열차를 타기 위해 철로를 건너는 등 불법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 열차측은 시스템과 운영, 차체 문제로 인해 혼선이 빚어졌다고 해명했으며, 이외에도 곳곳에서 지연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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