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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경찰, BC주서 놀러온 15세 여학생 강제 성매매..가해자 얼굴 공개
  • News
    2016.06.08 07:43:02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10대 여학생에게 약물을 먹인 뒤 강제 성매매 시킨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온주 친척집에 놀러 온 15세 여학생은 일당 중 한명과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11월말쯤 만났는데 이때 다량의 술과 약물을 먹고 호텔에 끌려갔습니다. 이후 일당은 피해 여학생의 사진을 올리고 토론토와 오샤와, 나이아가라 폭포 등지 호텔을 돌며 강제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그렇게 3주동안 끌려다니던 여학생이 지난해 12월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이 이달 초 성매매 집중 검거 작전에서 일당 3명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범인은 토론토에 거주하는 20세 남성 2명과 19세 남성 1명으로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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