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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서퍼 장애 극복하고 자신의 최고 기록 달성..피지 대회서 3위 입상
  • News
    2016.06.01 08:57:03
  • 피지에서 열린 세계 프로 서핑 대회에서 한팔을 잃은 20대 여성이 3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인 베스니 해밀턴씨로, 올해 26세인 해밀턴씨는 13세이던 2003년 10월 친구들과 서핑을 즐기다 상어에 물려 왼쪽 팔을 잃었으며, 당시 피를 많이 흘려 생명이 위중하기도 했습니다. 끔찍한 사고 이후에도 해밀턴씨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 없이 노력하며 도전을 계속해 당당히 프로 서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밀턴씨는 그 동안 피지 대회에 출전했으나 3위에 입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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