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6.01 07:29:53
-
오늘 아침 온타리오주 토론토 2호선 블루어-영 지하철 역에서 불이 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TTC에 따르면 오늘 새벽 5시15분쯤 2호선 영 지하철 역 철로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번지며 전선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에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이후 케이블 교체 작업이 진행되는 4시간여 동안 세인트 조지역에서 페잎역까지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아침 9시15분이 되서야 운행이 제개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TTC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o.
|
Subject
| |
---|---|---|
2517 | 2016.06.22 | |
2516 | 2016.06.21 | |
2515 | 2016.06.21 | |
2514 | 2016.06.21 | |
2513 | 2016.06.21 | |
2512 | 2016.06.20 | |
2511 | 2016.06.20 | |
2510 | 2016.06.20 | |
2509 | 2016.06.20 | |
2508 | 2016.06.20 | |
2507 | 2016.06.17 | |
2506 | 2016.06.17 | |
2505 | 2016.06.17 | |
2504 | 2016.06.17 | |
2503 | 2016.06.17 | |
2502 | 2016.06.17 | |
2501 | 2016.06.17 | |
2500 | 2016.06.16 | |
2499 | 2016.06.16 | |
2498 | 201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