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에토비코, 미시사가, 마캄 방판 금지 촉구..위반 회사 $25,000 벌금
  • News
    2016.05.03 07:45:20
  • 온타리오주 의원이 방문판매 금지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에토비코 센터 지역구 출신인 이반 베이커 주의원은 공격적인 방문 판매가 종종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며 방판 금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베이커 의원은 난방기와 에어콘, 식수대 등을 방문 판매하는 경우 서명과 함께 계약이 발효된다며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없애는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최근 미시사가에 있는 온타리오 에너지 회사의 디렉터가 10여건이 넘는 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데 따른 조치로 미시사가와 마캄 시가 방판을 금지하는 방안을 온주 정부에 요구한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0538
No.
Subject
2294 2016.04.27
2293 2016.04.27
2292 2016.04.27
2291 2016.04.26
2290 2016.04.26
2289 2016.04.26
2288 2016.04.26
2287 2016.04.26
2286 2016.04.26
2285 2016.04.26
2284 2016.04.25
2283 2016.04.25
2282 2016.04.25
2281 2016.04.25
2280 2016.04.25
2279 2016.04.25
2278 2016.04.25
2277 2016.04.25
2276 2016.04.22
2275 2016.04.22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