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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2.02 0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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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대 가장이 숨졌습니다. 숨진 27살의 로베르토 딕슨은 지난주 토요일 새벽 4시쯤 던다스와 배더스트에 있는 알렉산드라 공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지고 30대 친구도 총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일행에게 다가온 범인이 담배를 요구했다 거절당한 뒤 바로 총을 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용의자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숨진 딕슨에게는 1살과 4살의 어린 두 딸과 부인이 남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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