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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도 총리 캐나다 브렉시트 타격 적을 것..전문가들 시장 상황 예의 주시
  • News
    2016.06.24 10:58:06
  • 영국이 43년만에 유럽연합 EU에서 탈퇴를 결정지으며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예외는 아닙니다.?


    루니는 오늘 오전 7시30분 미화 대비 1.50 센트 하락했으며, 주식 시장도 떨어졌습니다.?


    오후들어 서서히 오르기는 했으나 시장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해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는 오늘 브렉시트 이후 단기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으나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루도 총리는 국내 경제가 매우 건재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도록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과 함께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아침?트루도 총리는 빌 몬로우 연방재무장관,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앙은행장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트루도 총리는 앞으로도 영국, 유럽 연합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처럼 세계 경제가 요동치는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은 금융 시장의 불안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뒤로 미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일부에서는 미 정부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캐나다의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은 브렉시트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단정짓기 이르다며 다음주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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