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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에듀케이션, 731 부대 관련 생화학전 사진전 - 토론토 로바츠 도서관 (온)
  • 손희정기자
    2019.09.23 07:54:36
  • 알파에듀케이션, 731 부대 관련 생화학전 사진전 - 토론토 로바츠 도서관 (9월 20일~11월 30일)


    중국 하얼빈에 있었던 731부대는 '마루타'라는 말로 더 우리에게 알려진 아시아 이차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생화학전의 기반으로 사용했던 또 하나의 전쟁 범죄의 그라운드였다.  일본인 의사출신의 장교였던 이시 히로의 진두하에 설립된 731부대에서는 표현하기도 끔찍한 인체실험들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개발된 세균이나 독극물들이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 전쟁범죄는 같은 시기에 일어난 또 다른 전쟁범죄인 남경대학살이나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역사이다.


    알파에듀케이션은 하얼빈의 731부대 역사관과의 교류를 통해 관련된 역사적 사진들을 15개의 패널로 제작하여 9월 20일(금) 부터 2개월간 토론토 대학내의 로바츠 도서관 1층에서 전시를 한다. 사진전시의 오프닝이 있었던 9월 20일(금)에는 로바츠 도서관에서 캐나다, 일본, 중국에서 모신 4명의 교수들로 부터 그 진상을 알아보고, 이 역사를 통해 생각해 봐야하는 의사들의 도덕성, 역사해결을 위한 국제법의 해석 등의 내용으로 심포지움을 가졌다. 이 심포지움은 얼마전 호주멜번대학에서 '위안부'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치요 수카모토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대학생, 일반 시민, 교수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이 역사를 도덕적, 정치적, 법적인 시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심도있게 토론하였고 교육을 통해 이러한 전쟁범죄가 되풀이 되지 않게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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