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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서비스, 기관 협력 강화해야..홍푹 한인 정신건강 포럼
  • AnyNews
    2023.11.09 17:38:13
  • 홍푹 정신건강협회와 주토론토 총영사관이 지난 월요일(6일 / 팬퍼시픽 호텔) 한인정신건강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한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변화를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에는 정신의학과 교수와 전문의, 또 상담사와 토론토 경찰, 한인회장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주제연설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은 높은 편이라는 이재헌 교수는 위기 지원 서비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이재헌 / 웨스턴대 정신의학과 교수 

    지금 제일 문제는 저는 한국어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들을 어떤 식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그리고) 캐나다에서는 패밀리 닥터 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많이 하고)


    이어 정신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조기 선별 사업, 한국어 가능한 한인의사의 문화 역량 강화, 한국어 가능한 전문요원 양상 등을 제안했습니다. 


    민소윤 전문의는 아이들의 정체성 문제와 인종차별 스트레스 영향이 생각보다 매우 크다며 학부모 프로그램을 제시했습니다.       


    (현장음)민소윤 / 맥매스터 아동병원 정신의학과 전문의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도와주려면 부모님들한떼 많은 힘들 실어드려야돼요, (부모님 위한) 비디오를 통해서 지식을 쌓으시고 그리고 부모님들을 위한 워크샵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또 성적 취향 문제에 대해선 상태를 해결하기보다 이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이날 패널들은 재난 후 정신건강 관리의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한인 커뮤니티와 경찰, 정신건강 기관의 협럽이 중요하다고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조성준 온주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 조성훈 온주 장기요양부 장관은 영상을 통해 정신건강 포럼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강미해 홍푹 정신건강협회 부회장이 진행한 포럼에는 김득환 주토론토총영사와 한인사회 각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이날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토론토에서 정신 건강과 중독 문제로 접수된 사고는 3만3천여 건이지만 여기서 비롯된 폭행이나 재산 손상 등을 합하면 이 수치는 5배가 넘을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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