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05 07:59:03
-
팬암 게임의 상징이자 토론토 시청 앞 포토 명소인 'TORONTO' 사인과 관련해 한 남성이 2백5십만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마케팅 컨설턴트인 브루스 베로우는 일년 전 헐리웃 사인과 유사한 3D 토론토 사인을 제안했는데 자신의 허락 없이 아이디어를 도용해 사인을 제작했다며 기밀 정보와 신뢰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베로우의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No.
|
Subject
| |
|---|---|---|
| 2197 | 2016.04.07 | |
| 2196 | 2016.04.07 | |
| 2195 | 2016.04.07 | |
| 2194 | 2016.04.06 | |
| 2193 | 2016.04.06 | |
| 2192 | 2016.04.06 | |
| 2191 | 2016.04.06 | |
| 2190 | 2016.04.06 | |
| 2189 | 2016.04.06 | |
| 2188 | 2016.04.06 | |
| 2187 | 2016.04.05 | |
| 2186 | 2016.04.05 | |
| 2185 | 2016.04.05 | |
| √ | 2016.04.05 | |
| 2183 | 2016.04.05 | |
| 2182 | 2016.04.05 | |
| 2181 | 2016.04.05 | |
| 2180 | 2016.04.05 | |
| 2179 | 2016.04.05 | |
| 2178 | 2016.04.04 |
